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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는 글을 쓴뒤.집에 들어가서 직장에서 퇴사를 당했다고, 월급은 나중에 통장으루 붙여준다고,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음다. 이것 또한 거짓말이지요..사실 전 직장엘 다닌적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또 더이상 카드에선 돈이 나오질않아 월급도 없을것이기 때문임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9시15분이더군요. (평소엔 6:30분임 나옴다) 무척 어색하더군요, 직장생활을 마치 한듯..진짜 백수가 되고보니 (이젠 다 알아버렸음..놀구 있음을 ) 할 게 없더군요. 평소하던 피시방에 왔음당. 디아블로2를 무척이나 열심히 해서 랩도 나름대로 올렸건만 왜리 겜하는 것이 부담이 되던지...쩝 구래서 다시 인터루트를 들오왔음다.쩝 전...무척 막막함다. 앞으론 어떤 생활을 해야할까... 전..지금 무척큰 혼란에 빠졌음다. 제 자신마저 제가 백수였는지 직장인이었는지....해깔리니말임다 누가좀 갈쳐주십시오.. 저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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