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이럴마케팅 업계.SNS 에디터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복장이 단정하고 깨끗하기만 하면 자유로운 편입니다. 어제 갑자기 면접 연락을 받아 슈트를 준비하지 못해 최대한 다른 회사에서도 입었던 단정한 복장으로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두 명의 면접자가 더 왔는데.. 두 명을 먼저 부른 후 면접을 보더군요. 경력,신입을 모집하는데.. '경력직이라 따로 물어보는 것인가 보다.... ' 하고 기다렸습니다. 40여분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두명의 면접이 끝나고.. 담당자가 오더니 대뜸 "복장에 문제가 있어서 대표님이 가시라고 합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런 대우가 어디있느냐? " 지금 이 회사가 나에게 한 행위도 피차일반 아니냐? " 하고 따지니 바로 주먹을 쥐고 언성을 높이면서 " 지금 싸우러 오셨습니까? " 하고 위협까지 하네요. 진짜 용역 깡패가 따로 없었습니다. 순간 영화 회사원을 생각 했으니까요... (ㄷㄷ)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업무 사례를 통해 설득을 해보려 하니까 "그렇게 일 하는 회사가 어디에 있느냐? " 고 타 업계,회사를 모욕하는 행위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직책을 뭍자.'관리팀장'이라고 하였구요.. 저 또한.. 사회 경험이있고 분위기가 정말로 회사안에서 싸울 분위기가 되는 것 같아서 사무실에서 나와 회사 입구에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 인척 하고 대표를 바꿔달라고 경리에게 말하니 지금 자리에 없다며 피하더군요. 방금전까지 관리팀장이라는 사람이 '대표' 이름을 들먹이며 나에게 나가라고 말 했는데 말이지요! 다시 전화를 걸어 그러면 면접 관리팀장을 바꿔달라고 말하니 그런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태를 깨닫고 이렇게 나오시는 건 좋지않다고 경리에게 말 하자. "입 조심하세요. 말 조심하세요." 라면서 경리도 똑같이 싸울태세로 본심을 들어내더군요.
이 회사.. 이런 일. 한 두번 겪어본게 아닌 곳 같았습니다. 바로 이성을 찾고 영업 멘트로 어리숙한 경리를 공격해 흥분하게 만든후 "이보세요. 말 조심하세요." 라고 되받아 처 준후. "녹음을 하겠다"는 결정타를 날리자. 당황하며 전달해 주겠다 하고 바로 끊어버리더군요.
이 회사는 내부 사이트.운영관리 뿐만아니라 자신의 IT 제품 홍보. 영업 (실내 영업, 실외 영업을 같이 한 다는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경험을 유추해 통찰해보면 사람을 단물만 쪽! 빨아 부려먹고 바로바로 교체하는 '소모품' 영업을 하는 회사로 보여집니다. 회사 사이트도 닫혀있고. 취업 사이트로 소개하는 홍보링크도 확인 전화 해보니 대부분 계약이 종료된 거짓 포트폴리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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