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면접 시간은 오후였고 1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대기실에 가니 쿵푸팬더2와 쿵푸팬더 외전을 틀어주시더라구요.
면접장에 들어가니 남자 3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다른 지원자분들과 단체로 목례를 했고 가운데 앉으신 분부터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력서에 기재된 기본적인 것들을 여쭤보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무엇을 준비했는지, 진로는 어떻게 되는지를 물어보셨고 짧게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시키셨습니다. 이 외에도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어느 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싶은지 등을 여쭤보셨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낀 건 "떨지 말아야 겠다"입니다. 또 외워서 면접을 갔다는 티가 나는 대답은 역효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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