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항공운송업 항공에 관련되는 위탁업 및 대리업 항공기 취급업 항공기 기내의 식품제조 및 물품판매업 냉장, 냉동 보관 및 창고업 면세물품 및 토산품 판매업 통신판매업 화물운송업 항공기 급식공장에서 국제수준의 식사를 마련하고 포장하고 조합하는 행위 준비된 식사와 면세품과 관련 용역을 항공기에 공급하고 인도하는 행위 전자상거래업 e-business업 항공기 및 기기류 재생사업 항공기를 이용한 자원조사 및 각종 기술용역업 항공에 관련되는 의료업 항공공업에 관련되는 연구개발사업 항공기 사용사업 항공기 임대업 여행상품 판매업 운송대리점업 각종 접객 서비스업 관광사업 무역 대리점업 보세판매장 운영업 정보처리, 정보검색, 정보통신 관련업무의 개발, 판매 등의 기술용역업, -부가통신사업, 특정 통신사업, 대리점업 항공기 제조업 및 판매업 항공에 관련되는 수출입업 선박 및 항공기의 화물운송 중개에 관련된 통관업 복합운송 주선업 리무진 버스사업 외국인 전용 관광기념품 판매업 관광편의 시설업 물품 포장업 공항식당 및 관련 시설을 영위하는 행위 보세 및 비보세 창고업을 영위하는 행위 위 각 호에 관련된 일체의 부대사업
에어서울 일반직의 면접후기입니다.
1. 1차면접 - 실무진 면접
3:3면접이었고 저희 조는 한명 결원이 있어 3:2로 했습니다. 자소서기반으로 물어보시고, 왜 작년 하반기에는 지원을 안했느냐, 에어서울말고 어디를 썻느냐와 같은 질문들도 하셨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직무고 에어서울 갈거라고 대답했습니다. 나중에 마케팅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보겠는지도 물어보셨습니다. 곧 승무원 채용시 채용영상을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셨는데 case by case 같더라구요. 보수적인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2. 임원면접
정말 중요할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비중이 있는건 아니였던것 같아요. 실무진에서 점수가 다 정해지고 임원면접은 정말 아닌 것 같은 사람만 제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6명 들어가는데 면접은 10~20분정도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 한번씩하고 자소서기준으로 한사람당 질문 세개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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