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식품제조업에 속한 기업이라서 제조업 특성상 수직적인 문화와 군대문화가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말끝에 군대처럼 다나까를 사용하는 것과 구두는 무조건 검정구두를 신는 기준도 있습니다.
1차면접에서 '1분자기소개'와 '영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2가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면접은 토론면접이 시간을 90% 이상 차지했습니다. 토론면접 주제는 '오뚜기의 고급화전략방식'이였습니다. 8명의 지원자가 손들고 선착순으로 발언했습니다. 토론이라기보단 자기생각을 이야기하는 형식이였습니다. 토론면접이 끝나고 이어서 자소서와 식품업 관련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직무인성면접시간이 짧아서 토론면접때의 생각을 비중있게 다루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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