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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나에겐 버릇이 한가지 생겼다. 잠이 없어져 버린 것이다. ( ㅡㅡ^ 늘 그랬었는지도 모루지만) 지금도 잠이 안온다. 하나두 안 졸립다. 오늘 하루는 아침에 인터루트에 글을 올린뒤 집으로 들어갔다. 정확히 말하자면 9시에 나와 (식구들 몰래 빠져나와야 한다.) 11시에 들어갔다. 솔직해지자....피시방..돈이 없어서 1시간만하구 한시간은 써비스(무쟈게 오래다녔음)로 하구 집에 들어 왔다 집에도 컴은 있었지만 나가서 하는게 더 맘이 편했다.(백수들이 많걸랑). 암튼 와서 보니 노동부 주최로 인턴을 모집한다고 해서 광명 고용****** 로 갔다. 졸업증명서와 사진한매를 들고 사실 걍 함 들러봤다. 그리고 걍 나왔다. 겨울인데도 땀이 났다. 구리고 여자 친구회사 근처 피시방으로 가기위해 클레프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여자친구가 피시값은 내줌..군포까지 감..ㅡㅡ!) 근데 헌혈하는 차가 서있는 것이었다......@#$%%^^&&*(__)! 사실 배가 고팠다...그래서....윽!!! 젠장 예전에 억지로 갔다가 초코파이 먹었던 생각이 나서 피를 팔러 들었갔다. 헌혈하고 나니 음료수와 과자 그리고 펜을 하나 줬다... 사양하면서 꼬~~~~옥!! 켄은 이미 따놓구...쩝..맛있었다. 역시 보람찬 일을 하면 복을 받나부다. 백수에게 하루는 왜리 길고도 긴지.... 이상한 것은 하루는 긴데 주, 달 , 년으로 넘어가면 짧기만 하다. 제발 내일도 무사해야 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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