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후, 전화와 메일로 면접 일정을 알려주었습니다. 1차 면접은 다대다 실무 면접으로, 콜드콜 면접 및 세일즈 면접, 그리고 상황 면접을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경험 및 역량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 보다 위 면접을 통해 순발력과 과제수행능력을 파악하는 것 같았습니다. 콜드콜 면접은 내가 MD인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협력사와 통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자신이 준비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협력사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운도 많이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세일즈 면접은 주어진 카드 중 한 개를 선택한 후, 그 상품을 파는 방식이었습니다. 2차 면접 역시 다대다로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와 달리, 지원자의 인성과 성향을 파악하려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또한 면접 분위기도 딱딱한 편이었으며, 질문량이 적었습니다. 마지막에 공통적으로, 궁금한 점을 질문 받으시는데 이것이 자신을 어필하는 데 아주 중요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