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 본 후 5일 이내로 바로 결과가 문자메시지로 통보되어 본사가 있는 울산으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장에 도착하니 빔 프로젝트로 크게 '블라인드 면접'이라는 것을 표시했고, 각 지원자는 일체 자신의 신상에 대한 정보를 언급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면접은 1차로 전공면접, 2차로 임원면접으로 진행 됐으며 한 조당 5~6명씩 배정되어 차례로 1차 후 2차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공면접은 비교적 압박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나 임원면접은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고 긴장을 풀어주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문은 한 사람당 각 5개 정도였고, 모두 끝난 후 면접비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전공면접으로는 독성물질에 관한 내용이나 환풍 덕트 등에 관한 지식을 물어봤으며 대체적으로 기사수준의 내용들을 물어봤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지원동기나 리더의 자세,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 등 전체적으로 무난한 질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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