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군에 따라 전형이 조금 달랐습니다. 디자인 직군의 경우, 서류 전형 > 실기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머지 직군은 채용 공고에 기재되어 있듯, 서류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은 모두 하루에 진행되었습니다. 디자인 직군 1차 면접은 실기 테스트와 구두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기 전형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절반은 디자인 프로세스 진행 및 스케치, 또 절반은 도면으로 라이노 렌더링을 할애했습니다. 실기 테스트 후, 약 20분 동안 구두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실기 전형의 결과물에 대한 간단한 발표와 질문으로 시작되었고, 그 후로는 인성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역량 관련 경험을 물어보았고, 전공 지식 질문은 없었습니다. 1차 면접이 끝난 후, 바로 임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보다 린나이코리아에 대한 정보를 묻는 질문이 많았고, 2차 역시 인성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많이 보는 듯 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볼 때는 외국어 면접은 보지 않았지만, 다른 후기를 보니 영어 혹은 일본어 면접을 볼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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