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모든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역량, 영어, 토론 면접을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보느라 시간과 체력 소비가 컸지만, 면접을 위해 여러번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역량 면접은 다대일(나)로 진행되었고, 자소서 기반 질문이 많았습니다. 주로 제가 한 활동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고, 그에 따른 느낀점도 꼼꼼히 물어보셨습니다. 따라서 자소서에 거짓말을 작성하셨다던가, 자신이 한 일을 부풀려서 대답한다면 모두 들통날 수 있기에 솔직하게 답변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판단하는 것 같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놀랐던 건 토론면접이 압박식으로 진행된 점이었습니다. 면접관마다 상이하지만, 유독 특정 지원자를 붙잡고 꼬리질문이 이어졌고, 일부러 모든 대답에 반박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첨언드리자면, 대기시간도 길고 면접시간도 길기 때문에 체력과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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