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두 번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다대다로 구성되었고, 공통적으로 가장 먼저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많았는데, 대부분 직무 관련 역량을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전공 관련해서도 몇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관련 없는 전공을 가진 사람에게 약간 공격적인 분위기이었습니다. 회사 대표 제품군을 공부했었는데, 해당 질문이 몇 차례 나와서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현재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방에 대해 페인트 인테리어 제안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색 조합을 봤던 것을 토대로 말씀드렸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으로, 역시 다대다로 구성되었습니다. 대체로 기업에 대한 정보와 기업에 대한 이미지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주량, 운전면허, 흡연과 같은 개인적인 질문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할 말도 물어보셔서, 회사 입사 후 포부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평온하나, 공격적인 면접관이 계셔서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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