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전형적인 면접이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면접비 3만원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서류에서 제출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과 꼬리 질문을 많이 받았고, 디자인 영역에 대한 제 생각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실무 관련해서는, 업무에 대한 생각 질문을 비롯해,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제한된 시간 내에 과중한 업무를 부여 받을 때 대처법, 커뮤니케이션 갈등 발생 시, 해결방법 등등 물어보셨습니다. 아무래도 협업해야하는 업무가 많아서, 이런 질문을 많이 물어보신 것 같았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체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받았습니다. 업무에서의 방향성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보셨고, 또 외국어 구사능력에 대한 것도 일부 물어보셨습니다. 게임에 대한 트렌드와, 블로홀에 대한 최근 이슈 등도 물어보았으니, 기업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공부하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어서, 스스로 만족스러운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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