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송사업 (여객운송, 화물운송, 정비용역, 교육수입, 건물임대 등) 및 기타사업 (항공우주, 기내식, 기판, 호텔, 리무진) 등
서류는 조건에 충족하면 대부분 합격해서 그런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과 면접 대기를 했으며, 한 조에 8명씩 배정되어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예상 시간보다 오래 걸려 조금 지치는 감도 있었습니다. 복장은 검은색 치마 + 흰색 블라우스, 소위 말하는 모나미룩을 입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1차 면접은 빠르게 끝났고, 총 2개의 공통 질문이 있었습니다. 직무 지원 동기와 본인의 전공을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개인 질문은 한 사람당 2-3개 정도 받았고, 평균적으로 인당 4-5개 받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가장 보람찼던 경험과 대한항공 광고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는 영어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어진 지문을 읽어보라는 것도 있었고, 대부분 어렵지 않은 질문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장소 등등 커뮤니케이션에 문제만 없으면 될 것 같습니다. 3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6인 1조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와 마찬가지로 오래 진행되지 않았고, 명료한 답을 내릴 수 있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답을 좋아하시는 것 같고 오래 말한다 싶으면 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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