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차 면접은직무역량, 토의, 외국어, 제2외국어 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직무역량 면접의 경우 자소서를 꼼꼼히 읽었다는 느낌이 들었고 면접 질문은 1분 자기소개 및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들을 토대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자기소개서에 해운을 좀 안다는 식으로 썼다던가, 관심이 많다고 썼다면 그거와 관련해서 확인 질문이 들어옵니다. 이때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분위기 싸해집니다. 괜히 아는 척 했다가 공격 당할 수 있으므로,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면접관들은 매우 예의있게 대해줘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30분정도 진행됐습니다. 토의는 A안과 B안 중에서 한 개를 골라서 토의를 하는 방식입니다. 정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운업과 관련한 토의내용이므로 해운업과 관련한 지식을 활용하면서 토의하는 것이 중요하고 30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외국어는 인터넷으로 입사지원 했을 때 영어회화 수준 상/중/하를 나누는데, 여기서 상에 체크한 사람들은 더 어렵게 영어면접을 보는 것 같고 10분 정도 진행됩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 (사장님 + 본부장 임원 5분) 입니다. 다른 회사 면접과 달리 임원면접이 채용과정 중 가장 어려운 면접입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자기소개서와 관련해서는 따로 질문이 없지만 해운업과 관련해서 굉장히 전문적인 질문, 직무와 관련해서 굉장히 전문적인 질문, 인생관 및 인생경험을 토대로 굉장히 난해한 질문들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를 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분위기 엄숙하기 때문에 매우 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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