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분위기는 딱딱한 편이었습니다. 대답을 하는 도중에 답변이 맘에 들지 않으면 중간에 말을 끊고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이 넘어가거나 다른 질문을 하는 식이라 긴장이 더 되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입니다. 회장이 직접 질문을 많이 던져서 놀랐습니다. 가장 최신 시사 이슈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물어보고, 국내 시사 이슈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아무래도 매일경제의 입장에서 말하는 답변이 반응이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와 다른 입장을 말한다고 해서 불리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두괄식으로 답변하고 논리 정연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언론사 면접인 만큼 가장 중요해 보였습니다. 간결하고 논리적인 답변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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