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전형 이후 두 차례의 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영어 면접이고, 2차 면접은 일반 면접입니다. 1차 영어 면접에서는 영어로 대화 할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질문이 들어옵니다. 지원자마다 다른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묻는 내용은 일반적인 인성 면접 질문입니다. 또한 영어 면접 직후 그룹 토의가 이루어집니다. 토론은 행사 진행 시 예외 행동을 원하는 타국 관계자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와 같은 주제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의 업무와 관련있습니다. 직무, 업무뿐만 아니라 시사 상식에 대해서도 충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2차 면접은 개별 면접으로 지원동기, 자신의 능력 어필, 장점 들을 묻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압박면접이며 집 근처 무형/유형유산의 개수 등을 묻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화에 대한 충분한 관심과 사전 조사가 있다면 무리 없이 면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면접 장소는 전주이며 논술 전형과 같은 날에 진행됩니다. 스케줄이 많은 탓에 대기 시간이 긴 점이 불편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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