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면접, 토론면접, 역량면접을 보고 순서는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역량 > 토론 > 임원 면접 순서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역량면접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 후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꼬리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기술한 경험이나 성취에 대한 사례를 묻는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깊게 파고드는 질문이 많아서 자소서를 미리 꼼꼼하게 숙지하고 간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론면접 주제와 부가적인 자료가 주어지고 지원자들끼리만 이루어지는 토론이었습니다. (면접관의 어떤 개입도 없음)토론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디어 제시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임원면접 세 면접 중 가장 딱딱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공통질문 먼저 하고 개별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이 들어와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수준은 인성면접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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