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검사 후 역량 면접, 그 후에 임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비는 없었습니다. 역량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따로 자기소개도 영어나 일본어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기도 했습니다. 쌓아온 경력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회사 제품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또,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전공이 직무와 맞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질문에 꼭 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인성 질문도 많이 하십니다. 취미나 특기, 단점 같은 기본적인 질문도 받았습니다. 역량 면접에서는 일본인 면접관이 들어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임원 면접은 아무래도 인성 면접 위주였습니다. 전공이나 회사 관련 날카로운 질문들이 있기는 했지만, 그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주로 회사와 산업 전반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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