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환경
본래 1차, 2차 면접 보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이베이재팬 회사로 가서 봐야 하는데, 1차는 구글밋으로 진행했다.
전형 및 면접 진행방식
서류 > 코딩테스트 > 1차 면접 > 2차 면접 > 연봉 협상
최종 합격 후 연봉협상에서 원하는 금액이 맞춰지지 않아 드랍.
[코딩테스트]
백준 실버 정도의 쉬운 난이도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1차 면접]
프로젝트 기반으로 질문이 나오고, 간단한 CS 관련 질문이 출제됩니다.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에서 어떤 기술적인 고민을 했고 적용했는지, 다른 직무의 사람들과 어떤 식으로 소통했는지를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S 질문은 신입 때에 했던 것들을 할 수 있으면 충분히 통과 가능합니다.
[2차 면접]
개발자 면접관 분이 들어오지만 기술적인 내용은 따로 진행되지 않고 인성 관련 질문이 많습니다.
이직을 결정한 이유, 지금 회사에서 바라는 점, 왜 여기를 지원했는지 등입니다.
다만 아무런 고민 없이 대답하면 안되고 어느 정도 생각한 후에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질문
1. 인덱스를 활용할 때에 어떤 식으로 성능을 측정했는지
2. 기존 기획에서 변경할 점이 있다고 했는데 이를 기획자와 어떻게 논의하고 설득했는지
3. 캐시 데이터의 갱신 전략은 어떻게 짰는지
4. LinkedList 와 ArrayList 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
5. 인터셉터와 필터의 차이점
6. 이전 회사에서 이직을 결심한 이유 + 연봉에 대한 고민이 있는지
면접TIP
경력직은 특히 본인의 자소서 혹은 이력서를 잘 읽어보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단순히 이거이거를 했다. 라기 보다는 어떤 문제가 있었고 이를 어떤 식으로 해결헀는지를 알고 가면 좋습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관련해서 쓰인 언어나 프레임워크 등에 대해서는 알고 가야 합니다.
또 2차 면접의 경우는 단순히 좋아보여서 지원했다. 보다는 이베이재팬이라는 곳에 대한 관심도나 그곳이 어떤 일을 하는지 등에 대해 공부해 가는걸 추천합니다.
면접분위기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전체적으로 압박면접이랄 것은 없고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다만 약간은 상하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느껴지는 질문이나 이야기가 있었고 너무 편안하게 면접에 임하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집중을 하고 있고 가고싶은 회사라는 것이 보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답변은 너무 빠르게 할 필요 없고 고민이 필요하다면 이걸 먼저 이야기하고 천천히 생각해서 하면 좋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