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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4번 보고 나서 소감입다. 간단히 적어볼께요..존칭은 생략합니다. 누구나 면접을 하다 보면 자신에게 불리한 점을 물어본다. 특히 면접관은 그때의 태도에 많은 점수를 준다. 그러므로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히 할때 핸디켑에 해당하는 부분을 언급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말하는 것은 나중에 닥칠지 모르는 질문에 사전봉쇄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학점이 3.0이면 "저는 비록학점이 3.0이지만 제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 ~~~을 꾸준히 하여~~~을 이루었습니다." 라던지 토익점수가 없다면 "저는 비록 토익이 700점이지만 외국인과의 대화에 자신을 가지기 위해서 외국인이 다니는 바에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이런 사전봉쇄작전은 호감을 줄뿐만 아니라 핸디켑을 장점으로 전환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이런 노력이 토익900점이나 학점4.0보다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 이상은 제 경험에서 나온것이며 이력서쓰는 법을 말씀해드릴께요 첫째;절대로 추상적으로 쓰지 않는다. 둘째;업무에 연관되는 것을 상세히 쓰고 꼭 이력서내용은 외운다. 셋째;내 인생최고로 깔끔을 떤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왜 내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쓴다. 이력서를 쓰다보면 자신의 장점만 너덜너덜하게 쓰게된다. 이런 경우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전에도 말했듯이 절대 단점을 언급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대한 자신의 노력을 언급해야 한다. 이것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