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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나니 한 두명씩 취업나가고 학교에 안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하니 맘이 좀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10월 쯤에 대기업 공채가 있다고 하는데, 그 때 못하고 계속 학교에 나가면 왠지 낙오자가 된 느낌이 들것도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디든지 일단 이력서는 내 놓고 보아야 하는건가요? 제가 지금 지방대에 다니고 있어 학벌이 좀 딸리고,학점도 겨우 3.0을 넘었습니다. 그리구 토익은 850정도..회화는 부족하구. 암튼 그 이외에 컴 자격증도 하나 없고 완전 무방비 상태입니다. 과는 경영학과 이구요... 저는 인사부서 쪽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저 같은 조건을 가진 사람이 서울의 왠만한 튼튼한 기업에 취직이 될까여? 제가 어설프게 일어공부를 한 6개월 정도를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그걸 경력에 넣기 위해 다시 학원에 다니자니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시간이 촉박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이번 10월 7일에 있는 컴활 필기 셤도 접수해 놓은 상태구여. 암튼 이것 저것 혼란스럽습니다. 저에게 따끔한 질책이나, 따뜻한 조언을 해주실분 감사히 받아드릴 테니 리플 달아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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