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

-
-
지금 이빨을 교정하고 잇는 중인데, 이것이 취업하는데 왜 장애가 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특별히 영업을 하거나,고객을 직접 만나서 일을 처리하는 부서가 아닌데도 제 이빨을 문제삼더군요.. 아직 기간이 1년 이상 남았고, 풀고 싶은 맘도 없슴다.. 그래서 얼마전에 면접보러갈 때에는 보철 다빼고, 스켈링 싹 하고..갔는데 귀신같이 알더군요.. 면접관이 세명이 있었는데..제가 앞니에서 네번째 이빨을 둘 다 뺐는데 웃으니깐 보였나 보더라구요.. 한 면접관이"왜 왼쪽에 이빨하나가 없어요?"묻더군요.. 그랬더니 반대쪽 있는 면접관도"오른쪽도 엄쬬?" 그래서 말했습니다..교정이 죄냐?싶어서.. 썅~~면접 내내 계속 내 이빨에 대해서만 아주 집요하게 묻더라구요.. 아!괜히 스켈링 하느라 돈쓰고 그거 다 뺐네,,,, 후회하고 있는데 며칠 후 에 연락이 왔더군요! 언제부터 회사 나올 수 있느냐구요..그래서 전 xx부터 나갈 수 있다 했더니 대신 교정을 뺐으며 좋겠다구 그러더군요.. 내 참 기가 막혀서.. "전 교정을 그만 둘 생각 없습니다.그리구 저는 이게 회사 생활에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없습니다.제가 그 때 교정을 풀고 갔던것은 안 한 것처럼 하려고 했던것 도 있지만..약간의 면접 에티켓인 셈이었습니다."말했죠.. 담당자가 상당히 벙찐 거 같드군요.. 친구들은 들어가서 좀 있다가 다시 해도 되는데 그런다고 하지 그랬냐고 들 그러는데..솔직히 회사 측에선 안 했음 더 좋으리란 것도 알지만 ,, 모르겠습니다..아직 배가 불러서 그런 가 봅니다.. 졸업 전까진 아직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만 되길 바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