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빨을 교정하고 잇는 중인데, 이것이 취업하는데 왜 장애가 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특별히 영업을 하거나,고객을 직접 만나서 일을 처리하는 부서가 아닌데도 제 이빨을 문제삼더군요..
아직 기간이 1년 이상 남았고, 풀고 싶은 맘도 없슴다..
그래서 얼마전에 면접보러갈 때에는 보철 다빼고, 스켈링 싹 하고..갔는데 귀신같이 알더군요..
면접관이 세명이 있었는데..제가 앞니에서 네번째 이빨을 둘 다 뺐는데 웃으니깐 보였나 보더라구요..
한 면접관이"왜 왼쪽에 이빨하나가 없어요?"묻더군요..
그랬더니 반대쪽 있는 면접관도"오른쪽도 엄쬬?"
그래서 말했습니다..교정이 죄냐?싶어서..
썅~~면접 내내 계속 내 이빨에 대해서만 아주 집요하게 묻더라구요..
아!괜히 스켈링 하느라 돈쓰고 그거 다 뺐네,,,,
후회하고 있는데 며칠 후 에 연락이 왔더군요!
언제부터 회사 나올 수 있느냐구요..그래서 전 xx부터 나갈 수 있다 했더니 대신 교정을 뺐으며 좋겠다구 그러더군요..
내 참 기가 막혀서..
"전 교정을 그만 둘 생각 없습니다.그리구 저는 이게 회사 생활에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없습니다.제가 그 때 교정을 풀고 갔던것은 안 한 것처럼 하려고 했던것 도 있지만..약간의 면접 에티켓인 셈이었습니다."말했죠..
담당자가 상당히 벙찐 거 같드군요..
친구들은 들어가서 좀 있다가 다시 해도 되는데 그런다고 하지 그랬냐고 들 그러는데..솔직히 회사 측에선 안 했음 더 좋으리란 것도 알지만 ,,
모르겠습니다..아직 배가 불러서 그런 가 봅니다..
졸업 전까진 아직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만 되길 바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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