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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받고 기분나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정말 사실 그대로를 얘기하는 것임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아코테크라는 회사를 들어보셨거나, 이력서를 준비하는 사람들..등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2달전 제가 아는 동생과 아는 사람해서 3명이서 팀장급 면접을 보고 며칠후에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한번 저희 3명을 불렀습니다. 이유인즉슨 확답을 듣기를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감언이설로 저희들을 유혹을 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인도인 2명이 오고(그들은 영어를 하기때문에 영어를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유혹) 내년에 컴덱스쇼에 나가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개발과 영어회화를 잘하면 1년후 미국지사로 갈 수 있다고 하는 등등 정말 여러가지로 유혹을 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다른곳에 갈 생각도 없고 계속 잡혀있었던 면접도 취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랬습니다. 그러자 12월 1일부터 아마 같이 근무를 할 수 있다고 그러면서 전화를 준다고 그러더군요~~~그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1일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되고, 그렇게 하더니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니 팀장이 하는 말이 윗분들이 코스닥등록때문에 바빠 아직 자기가 보고를 못했다고 하더군요!또 전화를 준다고 하길래 기다렸습니다. 또다시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를 해보니 걱정말라면서 아무 문제 없으니 기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다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각 다른곳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지만 제가 아는 동생은 며칠전에 그쪽에서 연락이 왔답니다. 나오라고하면서~~~그런데 그 다음날 다시 전화를 하더니 최종합격이 된것이 아니니까 또 기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그따위 회사가 있다는 것이 놀랐고 사람을 갖고 놀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었습니다. 1달동안 마음고행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열받고 분하고 억울하여 전화를 해서 욕을 바가지로 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 정말 제가하는 말은 하나의 거짓말도 없습니다. 절대로 가지 마세요! 이력서도 내지 말구요! 사람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갖고 노는 그런 회사는 절대로 가지 말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는 동생(정말 순진함)을 갖고 논것을 생각하니 정말 열받습니다. 절대 제대로 된 회사가 아닙니다. 그래도 굴러가는 것을 보면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래가지는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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