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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말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 친구얘기거든요.. 제 친구도 다른회사 생명보험사에 취직을 했었는데.. 비슷한 상황이었거든요. 몇개월 교육을 받고... 영업일도 하구.. 그리고 나서... 대강 비슷한 이야기같네요. 그런데.. 친구가 가서 들은 교육이 보험설계사 아주머니들이 받던 교육이랑 똑같은 거라구 했어요. 그 회사서는 기본으로 배우는 거구.. 어쩌구...저쩌구...그랬대나봐요.. 처음에 그런가부다 하구 다녔는데.. 그 회사에 같이 들어왔던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모여서 이야기 할 게 있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비슷한 일을 다른 회사서도 겪었었는데.. 그 이후에 약속한 거랑 너무 틀렸었다구 하던데.. 그래서 그만 뒀다구요.. 결국 회사 상대로 확실한 답변을 듣기로 했나봐요. 그런데..회사에서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은근슬쩍 넘어가려구 하는 분위기라서.. 결루 거의 3분의 2가 그만 뒀다구 하더군요.. 제 친구도 대세를 따라 그만 뒀구요. 몇몇 회사가 그럴테지만... 회사에 문의해서 잘 알아보구 들어가세요.. 잘못하면 괜히 시간만 낭비할 수도 있을 꺼 같아서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