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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최고의 실력이 있는 분들의 세상인가 봅니다.. 기업의 최대의 목표는 이윤추구라는 걸 알면서도... 자선사업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서운합니다... 이 세상에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게 소망이자 꿈이지만, 너무나도 저는 부족한것이 많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나도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직장을 못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비참하다는 것을 전혀 몰랐는데.. 지금은 그 말을 피부로 느끼며 저 또한 비참하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행복하지않고 내일의 태양은 어제의 그 태양이라는 걸 알때.. 잠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