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말이 상식이지 전문지식을 포함해서 잡학을 아우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우선 상식을 일반 교양이라 대체했을 경우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어, 국사 등 일반 교과목 등이 전반적으로 출제되고, 시사상식이라 함은 최신 시사상식과 현대의 신종 핵심 용어의 정확한 의미 이해 정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 책은 박문각의 책인데 상식관련 서적 중 그나마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활자체부터 전체적인 배열이 통일성 있고 핵심용어 정리도 중요한 것들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 [ 최신시사상식 92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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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종합교양 ] |
다음커뮤니케이션(DAUM)에 일반상식이나 일상사 동호회도 있는데 회원가입을 한 번 해보고 필요한 자료들을 다운받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운영자들이 나름대로 머리써서 과목별로 절 정리해 둔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입사시험에서 시험 본 상식문제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정원의 경우====== 문제는 간단한데 풀기가 애매하다.
가령 역사적 사건을 10가지 정도 나열한 후 6번째 일어난 것을 고르라는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지구과학 문제(기단의 영향)가 아리까리하게 나옵니다.
피를 많이 흘릴 때의 응급처치라든가 하는 교련 비슷한 문제도 나왔답니다.
특히 수능을 보다만 고딩들이 잘 풀 수 있을 것 같은 문제들이 허다하며 포괄적 개괄적으로 두리뭉실하게 핵심을 집는 것이 관건..
======언론사, 특히 방송국의 경우=======상식같지 않은 상식문제들
재미삼아 얘기하는 거지만 HOT, 젝스키스, SES의 멤버를 모두 합힌 수는 모두 몇 명인가라는 문제가 나올 정도로 엽기였습니다.
가령 KBS 위성 2 TV 프로가 아닌 것은? 이라는 문제도 나왔지요..
책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고 방송이나 언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은 필수..스포츠 신문도 자주읽는 습관을 들일 것..연예정보도 많이 출제..
=======각 종 공사와 국영기업체 경우========== 각 종 개념에 대한 세부사항까지 물어..
경영과 관련되서는 특히 행정학과 관련된 제도들의 장단점을 꼭 숙지하시고 이 분야의의 최근 시사용어(개방형 임용제, 워크아웃, 리소싱 같은 개념들)를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국어는 주요 사자성어의 개념이나 문학작품의 저자 정도는 알아두시면 될 것 같고 고등학교 문학 참고서 한 두 권을 가볍게 한 번 정도 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기억재생 차원에서만..너무 집착하지는 말고..)
전산일반에서는 인터넷에 대한 기본개념이나 정보의 양과 관련된 단위 등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좀 있는 분이라면 일반적인 문제들로 생각되나 그 이외의 경우엔 한 두 번 들어본 말인데 아리까리 하다면 노트로 한 번 정리하고 점검해보는 것은 필수..
시사용어는 제가 지난 번 인크루트 사이트에 올린 박문각의 SPA 일반교양이나 최신시사상식 월간 단행본 85권부터 92권까지는 보셔야 할 건데 양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제가 지난 달 한국은행 상식 시험을 치르는데 2주간 열심히 했는데도 헷갈리는 문제들이 많았지요..
가령 2002월드컵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국내 경기장의 위치와 경기장 수, 줄리메컵때 브라질이 우승컵을 분실해서 도금처리된 것을월드컵 우승컵으로 수여한다는 것, 그리고 지난 해 우승국은 자동출전한다는 예문 등이 나왔음)
국영은행의 경우 가장 상식이 어렵게 출제되는데 진위형, 완성형, 약술형 등 복잡다단하게 출제되었고 행정학과 관련된 용어의 개념이나 은행답게(?) 경제, 금융, 통화, 가격변동, 환율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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