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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의 말이 맞는지 보세요.... 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인데요.. 인쿠르트 리쿠르트 잡링크 잡코리아 다 올려 놓았죠 전화오는 곳은 대부분 잡 코리아 한 50통은 받았을 거예요 거기서 알맹이 있는데는 5군데....거의 소규모죠... 작더라도 좋은 곳이 있지만요 대부분 25평 규모야요.... 우선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전화올때 저희는 어떤 회사이며 어떤일을 할 사람을 뽑습니다. 좀 자세하게 일을 말해주고 연봉말씀해 주고 일이 늦게 끊난다 아니면 배울 것이 많다.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는 곳이 몇 있는데 이런 곳이면 한번 일해볼만하죠... 무조건 잡 코리아에서 이력서 봤는데 면접볼수 있느냐고 물으면 거의 가보면 차비가 아깝죠........................ 이럴때는 먼저 어떤 회사인지 모르니까 ........ "죄송하지만 제가 귀사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홈페이지 주소를 가르쳐 주실수 없으십니까" 그러고설랑 면접을 희망하면 1후나 2틀내로 전화를 드리면 실례가 안되겠는지요" 라고 하면 거의 통할 겁니다. 그정도 못 기다리는 회사는 아예 노라고 하시고요... 그리고 나서 인터넷을 통하여 어느정도 뒤져보면 면접볼지 안볼지 49%정도는 확인되죠.. 나머지 51%는 책자 뒤져보고 인쿠르트등에서 기업정보 검색해보고 검색엔진에서 기업정보 찾아보고 난리치면 판단이 되실 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인재를 뽑는 수준을 지나 기회를 이용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해요. 참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참... 신중히 고려할 것은 아마 기업들이 대부분 벤처일텐데 인쿠르트에서 기업정보 검색하면 대부분 옛날 꺼라 자본금이나 인원등이 거의 60%이상이 틀리니까 잘 살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