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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세상에나.... 제가 그 엘지화재 3차 개별면접까지 봤답니다. 우선 냉철한 사고력이 요하는군요. 들어보면 엄청난 일인데요.....다시한번 뒤집어 생각해 보면 이게,이게 뭔가...싶은 일이거덩요. 그거요....엘지 직원의 개념보다 자격증을 받아설라 개인사업체의 개념이 우선인 일입니다. 거기서 그러지요? "경제적인 자유와 어쩌구~저쩌구~, " SM들 보면 죄다 잘난 사람들이구...하긴...3차 면접을 보면 사람들 좀 잘나 보이더군요, 저 사람들 사이에 내가 어찌 껴들었나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거기 생각 있으심 잘할수 있다 무조건 배짱 부리시면 됩니다. 거긴 고단수의 영업능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거덩요. 근데 <위험,자산 컨설턴트>뽑는거 맞지요? 음...잘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