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8년에 졸업과 동시에 IMF를 맞았습니다.
취업을 계속 못하고 있다 맥도날드 매니져로 취직
했습니다.
이번에 저희 매장을 문을 닫으면서 퇴사를 생각했고
지금은 휴직중입니다.
그런데 다시 IMF가 왔습니다.
정말 취직이 안되는 군요.
제가 많은 것을 바란 것도 아닌데요...
맥도날드 근무 하면서 하도 서있어서 이제는 좀 앉아서
할 수있는 사무경리직을 구하는 데도 자리가 없습니다.
물론 저도 앞의 친구와 비슷하게 학점이 2.89밖에 안됩니다.
이 학점으로 편입할 수 있는 대학도 없었구요.
완전히 저는 폐인이 되어갑니다.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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