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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잃은지 벌써 이렇게 됐네요.. 친구들은 어서어서 직장을 알아보라고 성화들입니다. 친구들뿐인가요..제가 백수라는걸 아는 사람들 모두가 그러지요.. 어쩔땐 자존심이 상해서 직장을 구했다고도 합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것같습니다. 제2의 I.M.F.가 온다고들 아우성인든데... 이참에 시집이나 갈까하지만 모아논 돈이 있어야쥐요... 하루하루가 우울하네요... 이런 얘기 정말 썰렁하고 우울하지요?여러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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