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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한진은 학벌을 되게 중요시 하더군요.제 개인적으론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큰 회사에서 돈 많이벌고 비굴해지는 것 보단 조그마한 회사라도 날 존중해주는 인간적인 회사도 괜찮겠지요.단,보수가 적으면 검소하게 살면되는 거니까요.직업에대한 편견만 물리치고 약간은 저엔트로피의 생활을 고수한다면 비굴하지 않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 같네요.저도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대학나왔다는 기득권은 없애기로했어요.너무 돈 200-300만원차이에 연연하는건 제가 생각해도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고졸사원모집에도 원서를 넣고 있습니다.사람도 그렇고 직장도 자기 능력과 적성에 알맞는 것이 좋겠지요.행복이란 이런 차별의 가치체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전 이거 무너뜨리는데 대학졸업하고 3년이 걸렸어요.역시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너무 자신을 비굴하다고 여기지말고 주위에 각자의 직분에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십시오. 전 솔직히 금감원 뭐 이런데서 뇌물이나 처먹는 인간보다는 건설업체 엔지니어로 근무하신 우리 아버지가 더 존경스럽습니다.어릴적 아버지의 직업을 부끄럽게 생각한거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자존심을 지키고 돈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올바르게 열심히 살아가십시다.사회의 편견은 자신의 편견부터 없애는데서 시작되니까요.안그렀습니까,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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