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영업직 말리고싶군요 특히 사회초년병에게는 요즘여기저기서 보험영업직(생명보험)에대해서 많이 물어오는데 경험자로서
생리를 아르켜 드릴께요.생명보험(교육보험연금보험등을 통털어 이야기함)은 거의모두가 연고에의지한영업입니다.연고가 많은사람은 좀오래 버티고 연고가 적은사람은 얼마못가죠
90%이상이 3개월치 월급을 제대로 받아 나가기 힘이듭니다.보험회사월급이란거 참우습심니더 전월 모집수당(월급)을 금월25일에 지급을하는데 제가 다닐때 첫달에 20만원타가는 사람이 드물었습니다(그당시 대졸초임60만원정도)이것도 25일이나 후에주니까 얼마안되는돈 받으러 오지않는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매일외부에서 영업하는데 회사에사는 교통비 식대 기타의 활동비는 전부 모집수당에서 충당해야 합니다
왜 월급이 그것 밖에 안되냐구?
보험은 모집하면 그걸루 끝이 아니라 1년간 계약이 유지되어야 하는 까닭에 모집수당이 1년에 나누어서나와요(유지율일정수준안되면월급이 많이깍이므로 지율을 맞추기위해자기돈도 꼴아박음)
소장이나 팀장은 영업소의 유지율을 맞추기위해 밑에 사람들에게 온갖소리다하지요
한꺼번에 수백만원씩 타가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신탁성보험(보험회사에선 일시납이라 하지) 1억정도 계약하면 (한참에 보험회사로 1억이 들어감)수백만원 벌지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에게
이걸루 사탕발림을하지 그러나 1억이라는 큰돈을 그사람이름으로
그냥계약이 되겠어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선물도주고 그러고 나면 수백만원 받은 모집수당 개털이아니겠어
그리고 마감이란게 있는데(1달에 3~4번으로 기억됨)이마감일에
영업소내지 팀에서 목표액을 맞추지 못하면 국장이란 사람이 온갖 개소리다해 이것이 밑으로 내려오게 되면 직원들은 자기형제 삼촌고모 조카등 온갖 친인척이름으로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서
실적을 맞추지(돈은 누가 낼까요 각자의 상상에)
진급 체계를 이야기 해볼겨(그당시)
처음들어가면 수습사원(약3개월)-우수사원(?)-영업주임(?)-관리주임(?)-팀장 여기서 관리 주임부터는 대졸신입사원으로 인저을 해줘 회사 사람들 말로는 입사후 약13개월이 소요 되다고하지
과연 그럴까?
영업주임이 되기위해서는 자기아래에 직원을 거느려야 하는데
그걸 자기사비로 신문광고내서 모집해 내가 다니든회사는
너무 자주 광고 낸다고 회사 이름도 신문에 못내게했어(사서함00호)
지금은 잘모르 겠는데 내가 퇴사한후 한참지 이광고가 나왔어(주로 그룹사의계열금융사 외국자본에 대항하기위한 직원모집등)
이력서만내면 어서옵쇼 하고 사람을받어도 회사영업구조가 이런데 누가붙어있어 90%이상3개월내 퇴산데
거긴엔사람도 무지많어(내 있을떄 약600명정도)이사람들중 그런데로 성공한 사람은 팀장정도인데 이것도 절반은 개털이야(아래의 주임들이 사람을 잘모이지 못하면 팀의 계약실적 안오르니까)
이사람들도 한달에1명정도는 그만두더라구
모르겟어 젊은 시절에 고생하는셈치고 해볼만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차라리 그시간에 이력서 한장더쓰고 공사판에 가서 노가다 하면서 깨우쳐보는것도 괜찮을겨
워드 치는 실력이 독수리 타법이라 이것쓰는데도 꽤오래걸리구먼먼 아무튼 지금의 보험영업이라 해서 별반 다를게 없을것같아
판단은 본인이 하지만 내동생이나 내조카가 거기로 간다고 하면 집안에 가두어놓고서라도 못가게 할거야
두서 없는글이라 도움이 될지모르지만 젊은이들 첫직장이 중요 하다는걸각성 하고 판단들잘해요
자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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