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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도 인사관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충분히 주먹구구식으로 사람을 뽑을 수 있고 주관적인 필요에의해 사람을 채용하는 경우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님께서 가신 곳은 제일제당이라기 보다는 계열사인 것 같군요... 저도 예전에 제일제당에 지원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공채삼사에서 탈락된 지원서를 계열사로 넘기나 보더군요... 지원한 지 한참 있다. CJGLS에서 연락이 와 면접을 희망 했으나 그땐 이미 취업한 뒤라 가지 않았죠... 아마 그때 갔으면 아마도 님과 똑같은 면접을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면접방식이 맘에 안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대우... 처음과 다른 조건... 이러한 사항들은 사실 사전에 정보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직접 면접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말이죠... 따라서 이러경우 저런경우 다 감수하시고 부지런히 부르는데 찾아가셔야 합니다. 직접 가서 보시고 자기가 판단해야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취업에 들이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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