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게시판 타이틀

 [대한케미칼] 면접후기입니다.

조회수 1,468
작성자 : caca******

안녕하세요. 유찬이 아빠입니다.




대한비케미칼(주) 서류전형에 합격하여 금일 면접전형을 치뤘습니다.




면접 전 인터넷으로 기업정보 및 채용관련정보를 많이 찾아봤는데 면접을 준비하고 긴장되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찾고 싶은 정보가 부족한 것 같아 이렇게 제가 글을 남기려 합니다.




오로지 제 입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말씀드리니 참고하시고, 다른 입장과 견해 있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차후 입사희망자들께서는 이점 이해하시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실직 이전에 규모가 작은 회사에서 근무했고, 오늘 생애 처음 격식이 있는 면접을 처음으로 접하였으니 이점도 참고해주세요.




면접전 기업관련 기사와 관계사인 디피아이 홀딩스 즉 노루그룹의 기사를 모두 읽어보시고 기업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인사말과 약력, 생산제품 등의 기본적인 기업정보는 필수로 읽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에 대한 질의 내용을 너무 깊게 생각하며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였는데,


아마도 기업정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려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1. 기업정보




일단 대한비케미칼(주)는 대한잉크로 부터 시작된 기업으로 노루페인트로 유명한 디피아이 홀딩스가 프라스틱 도료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비케미칼과 1990년 안양에 합작 설립하여 현재는 프라스틱 도료 전문 제조업계에 국내 선두주자인 알짜 기업이며 외부감사법인입니다.




비록 국내 도료업계가 IMF 때에 주춤했던 경기로 하여금 더딘 성장을 보였으나 그 이후 빠르게 극복하여 현재도 업계의 선두에 자리매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0년 후반 천안시의 수도권기업 이전 지원정책의 노력에 따라 기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천안으로 전략적 이전과 확장을 시도하였고, 이때 대한 비 케미칼도 발맞춰 이전을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천안시 백석산업단지 내 4600평에 달하는 용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근래 이산화탄소 방출 규제와 VOC등의 유해물질 방출규제 등, 환경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도료업계로 이어질 경영적 문제 또는 고급 원자재 과다수입으로 인한 순매출 감소문제에 경제지식인들의 노파심이 불거졌으나 친환경적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영세성을 극복하기 위한 제품규격변화, 해외시장진출, 정보력강화 등을 통해 도료업계 위기에 알맞은 대응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노루 홀딩스라는 그룹으로 회사의 명분과 입지를 넓히고 세계적인 정보력을 갖춘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전망이 보입니다.


추가사항은 노루그룹 관계사의 기사내용과 기업 웹페이지에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국내산업과 함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료업계는 연 매출 목표액을 늘리는 등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노루그룹은 파트별 즉, 기술적/기능적으로 분류된 관계사로 나뉘어져 자체생산에 돌입하면서 일시적인 감소로 생각하고 있고 역시 연 매출 목표량을 높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방문


서술형이 아닌 느낀점으로 간략히 적겠습니다.


 - 대기업처럼 큰 느낌보다는 정리정돈된 분위기와 건물배치


 - 따스하고 친절하신 경비아저씨


 - 본사 건물은 독서실에 온 것처럼 정숙함.


 - 친절한 느낌의 직원분들.


 - 천안시내에서 차량으로 15~20분거리(넉넉히),


 - 천안아산 KTX역에서는 택시로 약 15~20분 거리(돌아가는 택시는 책임못짐)




3.면접


 면접족보라는 것은 뭐라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기본사항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이 부분은 정말 무지해서 말입니다.


 단지 해외수출입을 감안하시고 국내산업이 일본산업에서 받는 영향을 고려하였을때


 영어나 일본어가 우수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성적만 우수했을뿐 회화는 인사만 할 정도라서.. 준비를 못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첫 면접이라서 긴장한 탓에 전날밤을 샐 정도였는데, 막상 조용한 본사 회의실 같은 곳에 앉아 있으니 차분해졌고, 면접관님 얼굴이 괜시리 편해보여서 언제 긴장했냐는 듯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긴장이 풀렸는지 순간 제 스스로 너무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경쟁했던 친구들 중 유창한 영어회화로 자기소개를 한 친구가 있는데, 오히려 그 친구를 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아 그리고 교통비 지원 해줍니다.(이건 당연한 일인가요?)




다음에 지원하실 취업지원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노력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여러분..


언젠가는 환한 함박웃음 질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파이팅 하시고, 어떠한 일이든 머리로 일하기 보다 가슴과 인내로 근무하시면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윗글아랫글 목록

댓글 0 | 엮인글 0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보세요) 등록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