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게시판 타이틀

 [동일토건] 면접후기입니다.

조회수 2,536
작성자 : incr***

첨보는 면접인지 준비를 해갔음에도 더듬더듬...
1시간 가량 애태우는 면접이었습니다.
동일에 대한 면접 자료가 없는지라 책에 많이 의존했는데
처음시작하는 자기소개 준비를 PR위주로 1분가량 준비를 했지만
면접관님이 처음 하시는 말씀이 성장과정 및 가족사항, 학창시절, 장단점 등을 통해
2~3분가량 시간을 줄테니 말해봐라 하시는 겁니다.
순간 준비했던 PR도 기억이 안나고 백지화 된 상황에서
어린시절부터 기억해 내느라 진땀이 흐르더군요.

겨우 자기소개하고 쏟아지는 집중 질문
1. 축구가 취미라 하는데 축구는 잘하느냐.
2. 고등학교는 괜찮은 곳을 나왔는데 더 좋은 대학을 갈수 있지 않았느냐.
3. 대학 성적에 대해 말해봐라.
4. 술을 좋아하는것 같은데 술을 왜 좋아하냐.
5. 입사후 현장 또는 사무실 중 어디를 가고싶냐.
정도를 물어보셨는데 각자 자기소개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하시더라구요.
4명씩 한조로 들어가는데 타 조의 질문에서는 전공관련하여
VE는 무엇이냐, 공무가 무었이냐, 공무의 역할은 무엇이냐 등을 질문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생각도 못했던 면접이었습니다. 오로지 자기소개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물으시더라구요.
나중에 면접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자기소개서 준비 많이하시고 PR보다 자기의 역사를 준비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면접관님은 3분이시고
한분은 개발분야쪽 임원이신것 같고 다른 한분은 시공관련 분야 임원이신듯 합니다.
이 두분이 모두 질문하셨고
나머지 한분은 짐작컨데 인사쪽 임원이신것 같네요.
질문 한가지도 않하시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틈틈히 저희들을 흘끔흘끔 보시며 체크하시더라구요. 태도나 표정 또는 말하는 어감과 내용에 대해 기록하시는 것같더라구요.
질문하시는 두 분은 정말 많이 적으시더라구요.

술 좋아하는 것에 대해
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술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림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했더니 질문하시분 말고 다른분이 하시는 말씀이 술을 좋아한다고 하는건 솔직해서 좋은데 술좋아함을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라고 충고하시더라구요.
제가 명심하겠다고 말하고 면접후에 얼마나 기분이 우울한지 말실수 한건가하고 술한잔 했네요. ㅠㅠ

 

 

 

 

 

 

 

출처: 취업뽀개기

기 업 명 :(주)동일토건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 출 액 :1307억 1631만원 (2021년) 자 본 금 :41억 7840만원
업  태 :건설업 사 원 수 :165
업  종 :건설·건축·토목·조경
홈페이지 :www.dihv.co.kr
사업내용 :아파트사업

윗글아랫글 목록

댓글 0 | 엮인글 0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보세요) 등록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