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게시판 타이틀

 [대호그룹] 대호그룹 면접후기입니다. (대기업 아닙니다.)

조회수 2,260
작성자 : 1665******

처음에 글자만으로 그룹이라고 해서 블로그 행사하고 있는 것도 받고, 서울 고층빌딩에 위치하고 있어 나름 기대는 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조금 실망이 었습니다. 걸리는게 몇가지 있었는데 그것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첫째는 그룹 자체 홈페이지가 없다는 것. 대기업도 아니고 협력사인지 계열사인지 뭔지 도통 알수가 없었습니다.

둘째는 명확한 업무 내용을 제시했지만 연봉이 너무 적다는것. 사무직이나 경리(여자들이나 뛰는) 알바비보다도 어쩌면 적을수도...

셋째는 업무내용은 맞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일이 부동산 소개 분양안내 계약 업주라는것.

면접을 보고서 이런데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처음에 서류합격하고 좋아했는데 뜻대로 그렇지 않았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친절하게도 인사담당자인지 안내원이 2일 전에 1분 자기소개와 청바지와 운동화를 제외한 깔끔한 복장으로 준비해달라고 문자로 보내줍니다. 뭐 기본이라 생각하고 어두운면이 있는 장례식장 복장 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되어 기뻤습니다.

안내원분이 이름 접수하고 뒤로 돌아가 면접자들과 같이 있을수 있는 임시 대기실로 보이는 의자가 여러개 놓여 있었고, 1시간 정도 일찍 갔는데 예상 외로 시간도 안가고 너무 일찍가서 화장실에서 자기소개를 달달 외우고 뻐겼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기다렸는데

먼저 맞는 매가 더 낫다고 해야될런지 그 중에 나이가 제일 많아서 그런지 첫번째로 면접을 봤습니다. 그 첫번째는 단 한사람..

저였습니다. 일대 일로 보는 거였지요.. 분명 안떨리고 힘들것 같지는 않았는데 젋은 면접관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는거 보고

더 떨렸습니다.. 자기소개도 어리버리하다가 생각안나 종이보고 다시한다고 했습니다. 나머지는 지원 이유, 부서에 대한 생각 이런 것만 물어보고 나왔지요,, 생각해보면 웃겼던것 혼자 들어갔는데 고개 수그렸다가 올리고 마주치는 순간 개그맨 허경환과 배우 정경호의 생김새가 왔다갔다 해서 마음속으로 큭.;.! 웃었습니다. 보는내내 신경쓰였지요 -_- 그것땜에 더 떨렸는지도 모릅니다.ㅎㅎ

  


윗글아랫글 목록

댓글 0 | 엮인글 0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보세요) 등록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