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들이 영어 자기소개 후 흥미가 생기는 부분을 콕 찝어 질문하셨었는데 영어를 정말 다 잘하고 영어 잘하는 신입 사원을 요구하는 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한 조에 8명 정도가 들어가며, 공통된 질문을 하실 땐 손들고 답변 기회를 순차적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토론면접은 10부 주어진 지문을 읽고 20분 조별로 자유 토론하고 (결론 안내도 됨. 한국어 사용 가능) 2분씩 각자 전부 영어로 요약 스피치를 했습니다. 영어때문에 완전 진땀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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