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일반적으로 실무진 면접, 최종면접 두번 보고, 회의실 같은 닫힌 공간에 3~4명씩 들어가서 다대다로 면접보는 방식입니다.
주로 면접은 경상남도 진주 본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지방에 있는 분들은 면접때문에 왔다갔다 해야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면접때 안오는 분들이 많아요. 질문의 수준은 평이하며, 각각 한두번씩 질문을 던집니다.
이력서를 통해 파악한 면접자의 수준에 맞춰서 질문하는 것 같아요.
경력이 있거나 학력수준이 높은 경우 그에 따른 질문 수준도 높아집니다.면접자 모두에게 고르게 답변 기회를 주십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