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면접보러 갔었는데 지원 남자 3명이 있었고 여자 1명 저밖에 없었는데 신기했었어요
면접 그래도 잘 봤습니다. 간호사 언니께서 자기소개, 어떤일을 했는지 물어보시기도 하셨어요 제가 대구신용보증기금에 다녔었다고 자신있게 대답해드렸습니다. 마치고 집에서 대기해보니까 엄마께 갑자기 저가 합격 했다고 문자 왔더라고요 저도 감동 먹었습니다. 그때 저도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호사 언니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희엄마도 영대병원 다니고 엄마 아는 친구분들이 많으셔서 저를 알아주시고 그래서 합격을 했는거 같아요 이때까지 면접후기 남겨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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