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저는 한국파렛트풀(KPP)에서 데이터 분석관리 및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김화영이라고 합니다. 주 업무는 직원들의 인사평가고요. 인턴채용 업무와 인턴들 스케줄 관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한
국파렛트풀(KPP)이라는 회사가 생소한데요, 회사 소개 좀 해주세요.
저
희 회사는 혁신적인 "파렛트”라는 물류기기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요. 아참. 파렛트가 뭔지 잘 모르시려나? 보통 지게차로 물건을
옮길 때 파렛트를 지게차로 껴서 물건을 움직이는 건데 파렛트가 도입되기 전 까지는 짐을 손으로 옮기고 그렇게 하다가 도입된
후에는 편하게 일을 하고 있죠. 그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회사가 저희 회사예요.
아,
여성직원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어때요?
저
희 회사는 남자비율이 높아요. 그래서 그런지 남성 위주의 조직 분위기랄까? 10명 중에 1~2명이 여자일 정도로 성비 차이가
심해요.

그
렇군요. 아무래도 여자동료들이 많이 없어서 아쉽겠어요.
그
래도 비슷한 나이또래가 몇몇 있어서 다행이죠! 그들과는 직장에서 만난 동료 느낌보다는 정말 그냥 사적으로 알고지내는 친구,
오빠, 동생 처럼 지내요. 사실 회사생활이라는게 어떨때는 전쟁터 같기도 하고 정치적이기도 하고 그런데, 이럴 땐 이런 친구,
동료들이 있다는게 제게 큰 힘이 되는 것같아요. 의지도 되구요.(웃음)
여
행자로서.. 오피스후 독자들에게 ‘이 나라에 가면 이런 걸 조심해야 한다.’와 같은 여행 팁을 준다면요?
“지
나치게 사람들을 경계할 필요는 없다.” 어느 나라나 위험한 건 있지만, 먼저 우호적으로 다가가려고 하면,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더 많이 보여주려고 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결론은 어디든 다 사람 사는 곳이니. 다 똑같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