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25살 빵사장 이미래다.
여
기 오는 길에 빵이 가득찬 작업실을 기대했는데, 아니구나. 몇 년차 빵사장인가?
21
살부터 시작했으니 4년 정도 됬구나
준
비된 요리사네. 근데 왜 제빵으로?
일
단은 수능에 실패했다. 최대한 수도권 대학교로 갈려고 했지만 안되더라. 그래서 그나마 가까운 전문학교를 선택했는데, 이때부터
전공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고
민? 중식이냐 한식이냐 뭐 이런?
낯
선 분야에 대한 도전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나눠주는 일을 좋아하더라. 그래서
제과제빵을 선택했다.
향
후 어떤 파티쉐로 남고 싶나?
기
술적인 면에서는 피에르에르메처럼 레시피를 공개할 정도로 한 분야에 뛰어난 파티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