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홈 플러스 365편의점의 과자 바이어 29살 최우철이다.
현
재 과자 바이어 일은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
홈
플러스가 이번에 신 사업으로 365편의점을 진출하게 되었는데 나는 매장에 들어갈 과자, 초콜릿, 조미료를 정하고 진열은 어떻게
할지 결정한다. 고객과 상품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과
자 많이 먹겠다?
업
체에서는 미출시상품 및 신상품 등이 나오면 편의점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시식이 많다.

일
하면서 힘든 점은?
바
이어는 세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 첫 째는 상품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 두 번째는 윤리의식. 세 번째는 수학적인 마인드. 이
세가지 모두 힘들다.
수
학적인 마인드란?
바
이어 일 자체가 마진과의 싸움이라서 제품 스펙을 보고 어느 정도 마진을 남기고 어떤 행사를 통해 매출을 올릴 것인가 등에 대한
계산을 하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