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올해 9년차 근무하고 있는 티 소믈리에
허슬아.
티
소믈리에?
소
믈리에하면 와인소믈리에를 많이들 떠올리지. 비슷하다고 보면 돼. 차에 있어서 간단한 정보에서 깊은 정보까지. 차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고객에 맞게 알려주고. 취향에 맞는 좋은 차를 추천해 주는 직업이야.
티
소믈리에이면서 오설록 매니저인데, 매니저로는 무슨 일을 하지?
매
장 운영에 필요한 가장 전반적인 부분을 관리하고 있지. 인력관리. 아르바이트에서 신입관리같은것도 하고. 매장 운영에 필요한
원부자재 관리 등 전반적인 일을 하고 있지.

근
데 어쩌다가 티소믈리에가 되었어?
처
음 오설록에 들어왔을 때는 서비스 쪽 일을 계속하고 싶어서였어. 좋은 서비스를 배워서 호텔로 가야겠다했었지. 그리고 오설록에선
차도 배울 수 있겠다 싶었지. 근데 일을 하다보니 차에 푹 빠졌어.
그
럼 본인은 어떤 차가 좋아?
나
는 순수 녹차가 제일 좋아. 처음 먹을 때는 다양한 차들이 신기하긴 하지. 날씨에 따라서도 좋아하는 차가 바뀌기도 하고. 어떤
날에 끌리는 차들도 있지만, 역시 가장 좋은 건 순수 녹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