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주) 건설부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건설을 주도하는 곳! 삼성물산 건설부문 채용설명회 취재기
조회수 1,590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6.03.16(수) 10:33
내용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건설을 주도하는 곳! 삼성물산 건설부문 채용설명회 취재기
지난 2016년 3월 15일 화요일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한 삼성물산 건설부문 채용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2016 상반기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입 사원 모집에 대한 핵심 정보와 채용설명회에서만 알 수 있는 유용한 질문까지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기업소개
01 개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축, 토목, 플랜트, 주택, 개발사업 등 각 분야별 최고 수준의 인재와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부가가치를 실현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초고층 분야에서는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타워 시공에 이어 아랍에미리트의 부르즈 칼리파 프로젝트를 완공하여 세계 최고층 빌딩건설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대교를 성공적으로 완공함으로써 동북아시대 중심국가로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플랜트 사업은 현재 신월성 1, 2호기와 UAE 원전, 사우디 쿠라야 복합화력발전소 등을 건설 중으로 플랜트 분야에서 글로벌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과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기술력 향상 및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를 통하여 사업구조를 고도화시켜 나갈 뿐 아니라, 프로세스와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 초일류 건설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02 인재상
1) 열린마음
-인간미와 도덕성으로 충만한 마음을 지닌 사람
-비뚤어진 것을 바로 고치도록 당당히 말하는 용기가 있고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
-집단과 개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이끌어주는 진정한 동료애를 발휘할 줄 아는 사람
2) 열린머리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창조형의 사람
-변화를 리드하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창조함으로써 조직과 사회에 활력과 신선함을 주는 사람
3) 열린행동
-열린 세계 시민으로서의 국제감각과 능력을 갖춘 사람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 속에 자신의 위치를 입체적, 국제적으로 파악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
-치열한 무한경쟁의 열린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기와 능력을 갖춘 사람
04 보상체계
1) 연봉
-월급여 *12회 + 설, 추석 상여
2)인센티브
-개인성과급(업무성과급)
-목표인센티브 : 경영목표 달성도에 따라 반기별로 지급
-성과인센티브 : 경영성과를 일정지표를 통해 평가하여 년 1회 지급
-기타인센티브 : 준공인센티브, 수주인센티브, 혁신인센티브
05 해외연수프로그램
1) 지역전문가
1년 동안 타국에 파견을 나가는 것으로, 기간동안 회사에 정기적으로 레포트를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2) MBA 및 해외대 연수
지원조건은 매년 바뀐다고합니다. 대리, 과장급에서 많이 연수를 간다고 하는데요. 일을 열심히 한 사원, 고과가 좋은 사원, 부서장의 추천 등이
중요한 선발 요소라고 합니다.
3) 선진사 인턴십
기술직군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회사들과 교류가 맺어져 있어서 1년 정도 연수가서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선진사와의 네트워크를 기대한다고 하네요! 선진사 인턴십의 경우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학력 또는 단편적 지식보다는 폭넓은 지식으로 주어진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시스템입니다.
-면접
인성면접(기본인성), 직무역량면접(전공지식), 창의성면접(창의력)을 진행합니다.
세가지 면접을 약 4시간에 걸쳐 모두 하루에 본다고 합니다.
창의성 면접의 경우, 따로 준비할 수 없고, 준비할 필요도 없는 형태의 면접이라고 합니다.
면접 당일날 현장에서 순발력있게 잘 대응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하네요!
또한, 면접 당일날
직무적합진단 테스트를 실시하게 됩니다. 컴퓨터를 통해 응시하는 것인데 인성테스트에 가까운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02 모집부문
(1) 기술직
건축/토목/기계/전기전자/환경,안전 (2) 경영지원직
전공무관
03 전형일정
(1) 지원서 접수
2016년 3월 14일(월)~3월 21일(월) 오후 5시 (2) 삼성직무적성검사
2016년 4월 17일(일) (3) 면접
2016년 4~5월 중 예정 (3) 합격자 발표 및 건강검진
2016년 5월 말 이후
채용의 모든 것! Q & A
Q. 해외파견 됐을 때 수당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장수당으로 지급합니다. 급제에 따라서 수당지급율이 다릅니다만 1.5배~2배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외파견의 경우 주 6일 근무입니다.
Q. 직무적합성평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이전에는 서류 접수한 지원자 모두에게 직무적성검사를 응시할 기회가 주어졌지만, 작년부터 gsat 응시 이전에 한 단계가 더 추가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원서 접수 시 작성하는 에세이의 경우, 대외활동 인턴경험 등을 녹여냄으로써 지원자를 인사담당자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원서를 접수 할 때, 이수한 모든 교과목과 활동을 입력하게 됩니다. 이들을 가지고 판단한 후에 gsat으로 넘어갑니다.
Q. 창의성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A. 창의성면접 같은 경우에는 다른 면접과 똑같이 면접장에 들어가야 문제를 알 수 있습니다. 제를 보고 약 한시간 동안 문제에 대해 생각한 다음에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정말 창의성을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창의성 면접은 30분정도 봅니다. 15분~20분의 발표시간과 추가질문(창의적 경험, 활동)의 형식입니다.
Q. 창의성면접에서 창의성 말고 평가하는 기준이 있나요?
A.‘창의성’이라는 것이 굉장히 모호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는 획기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창의성을 봅니다. 허무맹랑한 것이 아닌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 이전에 지원했던 회사와 다를 경우 불이익이 있나요?
A.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과거지원기록이 남아있을 경우 지원이 안될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전화를 주셔서 삭제요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주말에도 가능합니다.
Q. 지원서 넣을 때 전공분야를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사업분야는 어떻게 나눠져 있나요?
A. 입사하시게 되면 내부적으로 사업부 교육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배치를 받게 됩니다. 어느 사업부를 갈지, 어떤 직무일지도 함께 결정됩니다.
Q. 작년까지만 해도 인턴을 뽑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안 뽑나요?
A. 작년까지 인턴을 거의 10년가까이 뽑았습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한 번 더 검토를 해보겠다는 의미에서 뽑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마 인턴은 내년에 모집하게 될 예정입니다.
Q. 채용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는데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렇듯이 하반기에 모집인원이 좀 더 큰 편입니다.
전년도와 비슷합니다.
Q. 기존에 인턴을 해서 정규직 전환이 40명 정도 됐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그만큼의 인원을 더 뽑는 건가요?
A. 마찬가지로 규모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매년 채용규모는 경영환경에 따라 수정됩니다. 규모가 작다고 들어오실 분이 못 들어오고, 못 들어오실 분이 들어오고 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걱정 마시고 지원해주세요.
Q. 기술직군에 지원하고 싶은데, 현장에 가는 업무 외에 견적팀 등 현장 외로 직무를 배치 받을 수도 있나요?
A. 가능합니다. 건축학과라고 해서 모두 현장, 시공업무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사 후 OJT 1년 동안은 현장에서 근무하시게 될 겁니다. 그 기간이 지난 이후에는 어디에 갈지도 그 때 다시 배치됩니다. 본인 하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Q. 현재 해외/국내 사업의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A. 해외사업과 국내사업의 비율은 대략적으로 7:3, 8:2 정도로 해외사업의 비율이 훨씬 큽니다. 따라서 대부분 직원들의 필수역량이 글로벌 역량, 언어역량 입니다. 국내사업은 그룹공사와 주택공사가 대부분입니다.
Q. 플랜트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삼성 엔지니어링과 같이 물산도 플랜트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차이가 무엇인가요?
A. 사실 업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순 없습니다. 주력으로 타겟팅하는 상품군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정도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엔지니어링은 좀더 설계 중점적으로 유명하다면, 저희는 시공+설계 쪽으로 커지는 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