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만30세 / 대전 사립 전자공학과 / 학점 3.5(4.3만점) / 토익 690 (현재 이직 준비시에는 2년 내 토익 점수 없음)

기타 자격증  / 봉사활동 없음 / 인턴 활동 있음.대학 졸업 후 생각이 짧아 스팩만 믿고 대기업에만 연연해하다가 실패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에 목 매이지 않고 중소기업 쪽으로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전자공학과를 졸업을 한뒤,  다른 전공인 프로그래머라는 길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로의 도전을 시작했지만 C언어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했고, 국비 지원 프로그래머 양성 과정을

알게 되어 듣게 되었고, 6개월이란 교육기간을 거쳐 조그만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번째 직장이라고 할 수 있는 그곳에서의 제 연봉은 1900만원(약 8개월 가량 근무를 하였고,

그 후 제 친구의 추천으로 대기업 전자업체 연구소에 면접을 보고 수시로 합격 후 1년 동안 근무를 하고나서,  또 한번의 이직을 통해 국내 중견기업 소프트웨어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고, 그곳의 연구소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하고 있으며, 단 이직시 면접에서 안좋게 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