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깐 제가 간 회사는 정말 작은 회사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저도 취업 합격했으니깐 용기내서 써봐요.

지방 사립대 3.41 / 토익 650 / 토익 스피킹 6 / 컴활2급, 레크레이션 지도사 2급, 한자 2급, MOS

인턴 3개월 / 약 7여 군데서의 알바 / 1년 야간 계약직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저 나름 가고 싶었던 회사이고 힘겹게 들어갔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요 너무 앞서가거나 욕심부리면 되던 일도 안되는 것 같아요.

천천히 느긋하게 때를 기다리면서 너무 욕심 부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낙심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취업 준비를 해 나가면 누구나 다 취업에 성공하리라 생각되요.

힘내세요 대한민국 취업준비생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