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메프] 소셜 커머스 계의 숨은 트렌드 메이커, 위메프 뷰티 MD 강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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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5.27(화) 13:40



▶ 기업 & 부서 : 위메프 S&C사업실 뷰티팀
▶ 담당업무 : 온라인쇼핑몰(커머스) MD


 


후아유?
목소리에 반전!이 있는 뷰티 트렌드메이커이자 MD(머천다이저), 강혜림이다. 위메프 S&C사업실 뷰티팀에서 파트장을 맡고 있다.


업무에 전화 관련 업무가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무슨 일을 하나?
국내와 해외 뷰티 브랜드사 소싱를 하고 그 브랜드와의 단독 PB(프라이벳 브랜드)아이템을 기획하고 개발한다.
 

뷰티 브랜드와의 소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다.
MD들이 팔고 싶어하는 상품들은 직접 전화를 먼저 걸어서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신규 브랜드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는 MD들이 제품을 미리 테스트하고 선별한 제품들만을 판매한다. 고객님들을 위해 저희가 직접 실험용 쥐가 되고 있죠, 찍찍.


 


MD로의 길은 어떻게 들어서게 됐나?
대학 졸업하고 얼른 취직을 했는데, 입사 후 첫 사수께서 MD의 자질이 있다고 무한 칭찬을 해주셨다. 전에는 나한테 맞는 직업인가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그게 신의 한수였다.
 

전국에 계신 MD지망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일이 아닌 것처럼,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하길. 직급따기에 연연해 하면 스트레스와 불만만 쌓일 뿐이다.
 

즐겁게 일하는 MD로서, 판매한 상품들 중 가장 뿌듯한 게 어떤 건가?
하나는 비싼 미용실 클리닉을 집에서 받을 수 있게 기획했던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그 상품을 판매 후, 집에서 할 수 있는 헤어케어제품이 트렌트가 되면서 비슷한 상품이 30개 정도 더 판매됐다. 또, 진한 향수를 대신해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섬유 향수라는 장르를 기획했던 적이 있다. 이것도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파생 상품이 많이 생겼다.




홈쇼핑 VS 위메프, 어떤 게 더 스마트한 쇼핑 방법일까?
화장품을 봤을 때, 홈쇼핑은 구성을 어필하고 우리는 가격을 어필한다. 구성품을 산다는 건 굳이 필요없는 물건도 같이 사야하니까 낭비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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