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초크아트 공예를 하고 있는 김현지.
초
크아트가 생소한데, 소개를 해준다면
초
크아트는 2006년 호주에서 들어왔어. 블랙보드에 오일파스텔로 그림이나 글씨를 쓰는 거야. 커피숍이나 레스토랑 등 이런 저런
매장에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되지. 원하는 곳은 어디나 사용할 수 있어.
그
냥 종이 위에 그리는 거랑은 많이 달라?
그
렇지. MDF라는 판 위에 초크아트 전용 페인트를 칠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거라서. 그냥 맨 종이랑은 달리 나무 위에
그리는 느낌이 나거든. 사포재질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돼.

처
음엔 취미로 시작을 한건가?
아
니. 처음부터 이 일을 하면 재미있겠다. 잘 될 수 있을까? 의심하면서 시작했지.
그
럼 초크아트를 하기 전에는 다른 일을 했었어?
IT
회사에 다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