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주)] 취업선배님께서 알려주시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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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인**트
날 짜 : 2010.01.27(수) 11:20







자기소개서엔 …



건축공학과 친구를 통해 알게 된 GS건설은 누구나 일하고 싶은 선망의 직장이었습니다. 플랜트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부터 건설회사 플랜트 부문이 꼭 가고 싶은, 일해보고 싶은 분야가 됐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천억원짜리 사업. 돈보다 기술력으로 승부를 내는 지식기반 사업. 플랜트 사업은 기계공학 전공 엔지니어로서 할 수 있는 멋진 일을 찾던 제게 한줄기 빛처럼 다가왔습니다. 플랜트 분야를 제 진로로 결정한 후 저는 대학에서 응용유체역학·설비공학을 배우고 기계공학 실험을 하면서 플랜트 분야 기본 지식을 쌓았습니다. 인턴 경험도 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플랜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학교와는 다른 기업 문화도 느껴볼 수 있었고, 전공 성격상 가져보지 못했던 프레젠테이션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제 제게 남은 과제는 GS건설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전공 지식 비중있게 평가 … 토익 성적은 필수

GS건설 입사 어떻게


GS건설은 1969년 설립됐다. 플랜트·토목·건축·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왔다. 인재상은 ‘창의적 기업가 정신(Creative Entrepreneurship)’을 갖춘 사람이다. 개인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성장하기 힘든 곳이다. 조직 구성원과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성과를 낼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 따라서 승부 근성, 창조적 열정을 갖되 조직 중심으로 사고하는 면모를 갖춰야 한다. 여기에 윤리성까지 갖췄다면 GS건설이 찾는 인재다. 해외 진출이 활발한 만큼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고자 한다. 2007년 토익 말하기 시험을 도입해 영어 능력 평가를 강화했다.

-신입사원 응시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공인 외국어 성적은 2년 이내 취득한 토익·토셀·JPT·HSK·BCT만 인정한다. 그중 토익 성적은 필수이기 때문에 없는 지원자는 불합격 처리한다.”

-전형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인·적성 검사와 토익 말하기 시험, 1차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1차 면접에서는 발표(presentation) 면접, 역량 면접을 진행한다. 발표 면접은 기본실무 능력과 사고의 유연성·독창성 등을 평가한다. 역량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실무능력을 평가한다. 1차 면접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응시 번호만 노출된다. 따라서 면접 과정에서 이름·학교 등 출신에 대해 언급하면 감점 처리하고 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이다. 기본 인성 및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평가하는 과정이다.”

-서류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학업성취도(학점)와 어학 점수를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에 나타난 회사에 대한 관심도나 입사 의지, 직무 적합성도 본다. 업무 관련 자격증이 있을 경우 가산점을 준다.”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전공 지식을 충분히 공부해 두는 게 좋다. 발표 능력이 일정 수준에 이를 때까지 연습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는 것이 많더라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으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조직원과 팀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다. 또 회사 관심도를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GS건설의 인재상, 사업 내용, 최근 이슈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기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은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건설(플랜트) 업종의 특성상 기술자(엔지니어) 위주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지원 분야 관련 전공 지식을 비중 있게 평가한다. 국내외 현장 근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외국어 능력도 중시한다.”

-인턴십을 하면 입사에 유리한지.

“GS건설 인턴은 4학년 1학기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입 채용 과정과 동일한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인턴 선발 후 현업 실습을 통해 부서장 및 선배 사원, 인사부서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성적 우수자는 그해 하반기 신입 채용에서 별도의 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입사할 수 있다.”

-올해 채용 시 인상적인 지원자를 꼽는다면.

“1차 실무면접 과정에서 ‘자신과 GS건설이 결혼한다’는 내용의 청첩장을 만들어와 면접관에게 나눠준 지원자가 있었다. 적극적인 입사 의지를 갖고 있다고 판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료 : 인크루트(www.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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