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엔 … 수업시간에 그룹 프레젠테이션 과제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백인 학생만 리더로 뽑는 교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교수님께 “제가 하고 싶다. 잘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국 수업에서 유일한 아시아인 리더로 뽑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한 적이 있습니다. 편견·고정관념으로 인해 원치 않는 불이익을 당할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자신감을 바탕으로 설득한다면 불가능은 없을 거라는 개척정신을 배웠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입사 어떻게
인턴 수료자는 서류전형 면제
1차면접 합격 땐 외국어 평가
미래에셋증권은 1999년 설립된 투자전문그룹 미래에셋의 주력 계열사다.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업체다. ‘기본에 충실한 투자’(Building on Principles)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국내 자산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중국·영국·홍콩·베트남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베이징에 현지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열정과 비전을 가진 창조적 인재, 열린 마음을 가진 글로벌 인재, 변화를 즐길 줄 아는 도전적·능동적 인재, 자기계발과 배움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전문가형 인재, 따뜻한 인간적 매력과 건전한 도덕성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분야 관련 전공자 및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과정은.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1차 면접 및 인·적성 검사를 진행한다. 1차 면접 합격자는 외국어 회화능력 평가(OPIc)를 실시한다. 영어 회화 실력을 갖추면 입사에 유리하다. 이후 신체검사 및 영어 테스트·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서에 희망 연봉을 적는 난이 있는데.
“비우고 제출해도 된다.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 없는 항목이다.”
-서류전형 팁을 준다면.
“미래에셋증권 인재상을 염두에 두고 쓰는 게 좋다. 왜 이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로 인턴 수료자에게는 신입사원 공채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외국대학 출신자에게 가산점을 주는지.
“따로 가산점을 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국제본부·리서치 부서에 지원할 경우 외국어 실력을 고려한다.”
-면접 전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1차 면접에서 인성 면접·역할 면접을 진행한다. 토론·프레젠테이션 능력도 평가한다. 풍부한 독서·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이다.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한다.”
-면접 팁을 준다면.
“잔재주를 가진 사람보다 기초가 튼튼한 인재를 선호한다.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길고 자세하게 답하는 것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질문에 신속·간략하게 답하는 게 좋다. 금융 자격증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자격증 개수를 드러내기보다 다양한 경험과 창의성을 갖췄다는 점을 드러내는 게 낫다.”
자료:인크루트 www.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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